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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한파 피해 영농현장 방문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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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1  14: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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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지난 11일 박준배 김제시장은 강추위로 인한 광활면 감자농가의 냉해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상황을 점검했다.

폭설과 함께 최근 1주 이상 계속된 영하 20도의 한파 속에 감자의 주산지인 광활면을 비롯한 진봉, 성덕, 죽산면의 시설감자 재배 농가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초에 정식한 시설감자 재휘, 단오, 수미(3중지 재배) 품종에서 최근에 줄기가 나와 60여 농가 96ha 규모에서 냉해 피해를 입었으며, 시설하우스 1동(500㎡)의 비닐이 강풍에 날아가는 피해를 봤다.

이에 박준배 시장은 피해현장을 직접 살피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 및 피해농가에 대한 위로와 농업인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대책마련을 논의했다.

한편 앞으로도 한파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 대응과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 피해예방에 힘쓰고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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