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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의 전쟁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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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1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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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지금 나라 안밖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기존 코로나 보다 70배가 강한 신종 코로나가 발생되다보니 사람과 사람 사이를 멀리하게 하고 있다.

지인들간 인사말의 유행어는 "별일없습니까? 코로나 조심하세요"가 인사이고 상대방 역시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러다 거지 되겠다"란 말이 자연적으로 터져나오고 있다.

그러다보니 이웃사촌 등 지인들과의 민심이 잃어가는 가 하면 심지어는 친인척간의 애경사에도 참석을 멀리하고 있어 결혼식장이고 장례식장이고 사람 보기가 힘들어 졌다.

코로나19 전염병 확산 이전에는 얼굴보기 힘들었던 지인들도 애경사 장소에서 만남이 이뤄지게 되어 서로의 반가움이 더 한층 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러한 핑계거리로 아예 등을 돌려 삭막하고 절박한 민심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실정이어서 세상민심이 묻혀가고 있다.

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전염병 확진자 수의 통계에 따르면 (1월13일 오전 10시) 총 7만2천212명 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중 음성 판정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숫자는 542천636명 이나 목숨을 잃은 사망자수는 무려 1천185명으로 주위를 안타갑게 하고 있다.

전국 지역별 확진자는 1월13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2만922명, 경기 1만7천434명, 대구 8천 094명 인천 3천431명, 경북 2천701명, 부산 2천233명, 충남 1천866명, 경남 1천689명, 강원 1천478명, 충북 1천424명, 광주 1천375명, 대전 934명, 울산 844명, 전남 612명, 제주 490명, 세종시 159명 이고 각 검역소별로는 2천568명, 전북이 95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중 현재 확진자와의 접촉자의 검사중인자는 현재 189,763명으로 기록되며, 자가 격리에서 해제된 숫자는 5만5천552명이지만 귀중한 생명을 잃은사람은 1천140명에 이르고 있어 앞으로도 사망자가 얼마나 나올지 공포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전국 어디를 가나 사람보기가 힘들만큼 국민들은 정부지침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다.

한숨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가던 소상인들의 상가는 불황으로 인해 하나둘씩 문을 닫아야 하는 절박한 현실이 눈앞에 닥아온 것이다.

문을 닫는 대부분의 상가 주인들은 하나같이 "코로나로 인한 시간 제한이 있는데다 정부 지침으로 인건비 마져 올라 문을 열고 장사를 해 보았자 공과비마져 낼수 없는 절박한 현실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문을 닫아야 한다"고 푸렴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배움터인 학교를 등교치 못하는데다 각종 학원마져 문을 닫는 절박한 처지에 놓여 배움과 민심은 갈수록 영아권과 함께 꽁꽁 얼어붙은 사회로 돌변하고 있어 국민 남녀 노소 모두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정부의 활발한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에 혼신을 다 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곳곳에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 하면 최근 관계기관의 무관심으로 교도소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이 무더기로 감염되는 등 사망자가 속출되어 "아비규환" 울부짓는 그들의 참혹한 현실은 안타가움을 더해가고 있다.

지금 국민들은 살겠다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정부는 하루빨리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처방인 백신이 전 국민들 팔에 투여 되길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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