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10.5 목 11:27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인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올해 투자유치 활성화에 소매 걷었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2  13:08: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핵심 전략산업 투자유치 활성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토대로 15개 과제를 선정하며 올해 투자유치에 소매를 걷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액 6억 달러 유치를 목표로 ‘코로나19 파고’를 넘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의 올해 목표 6억 달러 설정은 글로벌 FDI의 2021년도 최대 10% 추가 감소 전망과 지난해 전국 경제자유구역 전체 FDI 신고액이 11.8% 감소한 실적, 코로나 19 사태가 금년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인천경제청은 △핵심전략산업 투자유치 활성화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혁신성장 중심 투자유치 활성화 기반 구축 등을 올해 투자유치 3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15개의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핵심과제로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신산업 분야 혁신성장 기반 구축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인큐베이팅 △첨단부품소재 공급망 확보 △스타트업파크와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생태계 조성 △입주기업 비즈니스센터 운영 활성화 △대면-비대면이 융합된 하이브리드형 투자유치 IR △입주기업 성공스토리 발굴 등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통해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 신산업 원천기술 연구개발센터와 ICT 융합·부품소재 분야 국내외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청라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송도 콜드체인개발, DB쉥커 등 진행 중인 글로벌 물류·유통분야 프로젝트의 완성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해 완료한 ‘투자유치 전략수립 용역’ 결과를 반영한 ‘2030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 오는 2030년까지의 장기적인 투자유치 플랜과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변화된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투자유치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해 IFEZ 투자유치 활성화를 견인키로 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고 글로벌 FDI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아 올해도 투자유치 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투자유치 타겟 기업의 다양화 및 코로나 환경에 적합한 하이브리드형 마케팅, 입주기업에 대한 행정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