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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찾아가는 노무 & 법무상담 진행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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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6  1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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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무주군은 3월부터 찾아가는 노무 & 법무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무 · 법무 분야 전문 공무원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주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노무팀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확대에 따른 노무관리와 △노사분쟁 해결방안 및 사용자 부당 노동행위 사전예방, △사회(4대)보험 관리 상황들을,

기획실 법무팀에서는 △생활 속 법률관계, △민 · 형사상 법적 문제 해결방안, △주택 및 상가건물 임대차 법률관계 등을 상담한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과 함께 진행(10:00~12:00)될 예정으로 3월에는 무풍면(3.23.)과 설천면(3.26.), 4월에는 부남면(4.23.)과 안성면(4.26.), 5월에는 적상면(5.25.)과 무주읍(5.26.), 6월에는 무풍면(6.23.)과 설천면(6.28.)에서 열린다.

7월에는 부남면(7.23.)과 안성면(7.26.), 8월에는 적상면(8.25.)과 무주읍(8.26.), 9월에는 무풍면(9.17.)과 설천면(9.27.), 10월에는 안성면(10.25.)과 무주읍(10.26.), 11월에는 무풍면(11.23.)과 적상면(11.25.), 12월에는 안성면(12.24.)과 설천면(12.27.)에서 진행된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정성희 과장은 “3월부터는 군청 민원실에서 진행하던 열린 군수실도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개편 한다”라며 “노무와 법무 쪽 전문가들이 동행하는 만큼 주민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법률문제 해결을 위해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마을변호사 제도도 기존대로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열린 군수실은 2018년 7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매달 두 차례 진행해 오던 것으로 그간 군수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 군정에 관한 의견과 생활불편, 건의 사항들을 듣고 처리에 힘써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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