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4.15 목 17:21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순창군
코로나 백신 도착, 오는 3일 첫 접종 앞두고 긴장감 고조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6  12:3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순창군이 오는 3일 코로나19 첫 백신접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5일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도착하면서 백신접종센터인 순창군보건의료원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도착한 백신은 총 100명분으로, 옥천요양원과 순창군노인전문요양원 종사자 72명이 첫 접종대상이다. 이들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동안 순창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접종받게 된다. 이번에 접종하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총 2회에 걸쳐 접종을 해야하며, 정부 권고에 따라 1차 접종 후 2차 접종까지 8주간의 간격을 두고 접종이 이뤄질 계획이다.

당초 1분기에 요양시설 입소자도 맞을 계획이었으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 정부 방역당국이 만 65세이상 국민의 접종보류를 결정하면서 순창군의 첫 접종대상자로는 두 곳의 요양시설 종사자들만이 포함됐다. 또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받은 순창요양병원 종사자들은 코로나19 호남권역 예방 접종센터인 조선대병원을 방문해 접종받게 된다.

군은 추후 백신 수급이 이뤄지는 대로 고위험 의료기관종사자와 1차 대응요원, 정신요양.재활시설 등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 백신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수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에는 요양시설과 노인복지시설 입소자를 위해 군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도록 방문접종팀을 가동, 백신접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백신접종만이 코로나19로 빼앗긴 일상을 되찾아줄 유일한 수단”이라며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이남섭 순창부군수를 단장으로 전체 10개팀 188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해 백신접종에 대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