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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면 대산마을 부녀회, 정읍천 자전거 도로 환경정비 나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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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3  13: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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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정읍시 정우면 대산마을 부녀회(회장 김영옥)는 쾌적하고 깨끗한 정우면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3일 정읍천 자전거 도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전에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코자 마을 부녀회원 1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자전거길 주변에 쌓인 농업용 폐기물과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김영옥 부녀회장은 “평소 정읍 천변길이 너무 부러웠는데 농촌지역에도 정읍 천변길 못지않은 자전거길과 더불어 운동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조성해준 정읍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멋진 자전거길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환경정비 봉사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산 면장은 “솔선수범해 환경정비에 나서 주신 부녀회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우면 특수시책인 ‘깨끗하고 쾌적한 Clean! 정우만들기 추진’을 위한 시작점으로 생각하고 함께 하는 정우면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산마을 부녀회는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이웃돕기 활동 등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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