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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군산시
월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 전달월명동 , 착한가게 12호점, 오남매 빵집 이웃사랑 나눔 동참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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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4  1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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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던 업체가 착한가게로 등록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 월명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광빈, 공공위원장 안정수)가 4일 오남매 빵집(대표 동유홍)에 착한가게 12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월명동 빵굽는 오남매 빵집은 지난2017년부터 관내 아동복지시설(명산 지역아동센터)에 빵을 기부해 왔으며, 월명동 지역특화사업인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 밑반찬 지원사업’에 빵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착한가게에 동참한 동유홍 대표는“나눔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월명동을 만들어 가는데 소박한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광빈 민간위원장은 “모든 주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오남매 빵집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월명동을 살기 좋은 복지마을로 만드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 월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기부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특화사업비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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