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11.26 금 17:1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국
곡성군,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착공식 개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4  09:4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착공식을 6월 23일 개최했다.

섬진강 침실습지는 한반도 고유어종 17종, 멸종위기종 7종 등 655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섬진강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또한 물안개와 초록의 수생식물이 조화를 이룬 풍경으로 사진가들 사이에서 섬진강의 무릉도원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환경부에서도 침실습지의 가치를 인정하고 2016년 11월에 국가보호습지로 지정했다.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은 총 160억의 사업비를 들어 2022년까지 진행된다. 과거 각종 오염원에 노출되고 일부 경작지로 이용되면서 훼손된 습지를 복원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또한 생태교육 홍보 센터, 생태 놀이터, 인공습지, 탐방로 등을 가꿔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이다.

침실습지 용무정 일원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유근기 곡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환경단체, 오곡면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사업 경과를 보고하고, 첫 삽을 뜨는 시삽식 등이 진행됐다.

완공 후 조성공간은 방문객들의 체험활동과 주민들의 쉼터,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아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생태관광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는다면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을 위협하는 외부적 위험으로부터 침실습지를 보호하고, 침실습지가 가진 생명력을 더욱 건강하게 가꿔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