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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창문에 벌집이 있어요!”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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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7  1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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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광수)는 27일, 무더운 여름 휴가철에는 벌집제거 신고 요청이 급증하고 있어, 야외활동 및 산행으로 벌 쏘임 사고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더운여름 습한 날씨에는 벌의 세력이 급격히 확장하여 벌쏘이는 환자의 이송요청도 잇따르고 있다. 벌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근처에 머물거나 함부로 벌집을 제거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전주완산소방서는 벌의 특성과 위험성에 관해 교육을 하고, 벌집제거 출동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함부로 만지거나 제거 하지말고 119에 신고하여 병원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벌집 가까이 접근하지 않기 ▲산행ㆍ야외활동 시 향수 등 강한 냄새 유발 물질 자제 ▲밝은 색상 옷 지양 등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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