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12.5 일 13:5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25세 병역의무자, 국외여행허가 받아야 국외체재 가능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8  10:0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국외로 출국하려는 병역의무자는 25세부터 반드시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24세 이전에 출국해서 25세 이후 계속 외국에 있고자 하는 병역의무자 또한 마찬가지이다.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 출국한 1997년생은 오는 2022년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 체재하고자 하는 경우 2022년 1월 15일까지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국외여행허가는 재외공관 또는 지방병무청에 방문하거나 병무청 누리집「병무민원 → 국외여행/체재 → 국외여행(기간연장)허가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고, 여행 목적별로 허가대상, 허가기간 및 구비서류 등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병역이행안내 → 국외여행․국외체재」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5세부터 병역의무자가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지 않고 출국하거나 외국에 있으면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된다.

국외여행 허가의무를 위반하면 37세까지 병역의무가 부과되고, 40세까지 취업이나 관허업의 인허가 등이 제한되며,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고 여권발급이 제한되는 등 행정제재를 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병역의무자도 유효기간이 5년인 여권을 발급받게 되는데, 여권의 유효기간을 국외여행 허가기간으로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여권 발급과 국외여행 허가는 별개이기 때문에 여권이 있더라도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반드시 받아야만 출국 할 수 있고 국외여행허가기간 내에서만 외국에 있을 수 있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25세부터 병역의무자는 국외여행허가 의무위반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체류하는 나라의 재외공관이나 병무청을 통해 국외여행허가를 신청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