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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성공적 안착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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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2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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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에서 정리수납 능력을 활용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시는 현재 추진 중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정리수납 멘토링 서비스’ 운영이 올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만 50세 이상 신중년을 대상으로 모집한 일자리 사업으로 신중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재취업 달성을 위해 김제시가 전라북도 평생교육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정리수납 전문가 자격증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계획을 세웠다.

그 결과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던 수납전문가 자격증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연계하고 수행기관인 사회복지협의회(최병철 회장)를 주축으로 해서 올해 본격적으로 첫 시행을 가졌다.

이들은 김제시의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정을 우선하여 옷장, 이불장, 씽크대 정리정돈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받은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30일 청하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리수납 멘토링 서비스는 청하면 복지기동대 및 사회복지협희회 관계자, 신중년 정리수납 활동가 등이 참여하여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오랜 병간호로 이어진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로까지 이어져 무엇보다 뜻 깊었다.

정리수납 대상자 청하면 주민은 “오랜 병간호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서 주변을 정리할 여유가 없었는데 여러분의 도움으로 깨끗하게 정리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라며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사회복지협의회장(최병철)은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맞춤형 정리수납 서포터즈 ▲ 소상공인 희망서포터즈 ▲복지사각지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사업 ▲찾아가는 그림샘 ▲ 백세 건강 지킴이 ▲건강100세시대맞춤형운동지원 총 6개 분야에 37명이 참여하여 신중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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