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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다림돌 건강돌봄쉼터에서 몸과 마음 스스로 관리 OK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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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8  09: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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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다림돌지원센터에 <다림돌 사랑방 건강돌봄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다림돌 사랑방 건강돌봄쉼터((곡성군 곡성읍 학정3길 6, 다림돌지원센터 2층)에서는 주민들이 체력과 뇌파 등을 무료로 자가 측정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원칙이다.

다만 다림돌지원센터가 기타의 사유로 오후 6시가 넘어서도 개방돼 있다면 해당 시간 중에 언제든지 이용가능하다.

쉼터에서 혈압뿐만 아니라 체중, 체지방, 근육량, 기초대사량 등 자신의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뇌파/맥파 자동측정기가 설치되어 있어 스트레스 상태와 두뇌 건강을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다.

뇌파/맥파 자동측정기에는 아동 정서행동발달 선별 검사를 비롯한 직무 스트레스 검사, 자살행동척도검사 등 총 17가지 심리검사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측정의 전 과정이 1분만에 거의 자동으로 이뤄진다는 점, 음성 안내와 함께 화면에 큰 글자로 검사 절차가 안내된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측정된 정보는 개인정보로 보호된다.

측정 결과는 기기 화면과 이용자들의 휴대폰을 통해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개인건강기록 시스템과 연동돼 다양한 그래프 형식으로도 결과가 제공되므로 건강 상태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도 있다. 아울러 이용자가 원할 경우 검사 결과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가에게 제공해 다양한 솔루션을 받을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려면 스스로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첫걸음이다. 누구나 1달에 한번쯤은 다림돌지원센터 건강돌봄쉼터를 방문해서 자가 검진을 받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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