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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드림스타트 한글교육 우리아이 한글 뗐어요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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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5  1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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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 드림스타트가 예비 초등생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을 진행하며 문해력 향상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곡성군 다림돌 지원센터 프로그램실은 아이들의 종알거리는 목소리로 소란스럽다. 7명의 미취학 예비 초등학생들이 한글 공부를 하는 소리다. 아이들은 곡성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5월 3일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운영하는 한글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다.

곡성군 드림스타트는 미취학 아동에게 입학 전 한글 교육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가정의 학습지도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글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공부를 재미있게 시작하거나 초등학교 입학 전 좋은 학습 습관을 기르고 싶은 미취학 아동, 가정에서 학습지도를 받기 어려운 미취학 아동이 대상이다.

교육은 매주 1회 전문강사가 다림돌 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라 1:1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한글 자모음을 무조건적으로 암기하는 방식이 아닌 한글의 원리, 글자 익히기, 재미있게 말하기 등 아동들의 흥미를 고려해 수업이 진행된다.

그림과 단어를 연상해 낱말을 기억하게 하거나 소리를 반복하며 자소 변별력을 익히게 하는 등 활동 중심 수업에 아동들도 즐겁게 참여한다. 또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져 언어의 기능적 협응력을 키우는 데에 효과적이다.

곡성군은 이번 교육이 글자 습득은 물론 문장 이해력과 독서 습관까지 길러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업에 대한 동기와 흥미를 고취함으로써 향후 빠른 학습 수준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학생들의 기초학력 편차가 심해지고 있다. 어릴 때부터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학습부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개별 수준에 맞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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