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10.18 월 18:1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군산시
코로나 확진자 2명 거짓 자료제출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고발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6  15:2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시는 지난 14일, 15일 코로나19 확진자인 외국인 근로자 A씨 등 2명은 거짓으로 자료를 제출하고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를 한 혐의로 군산경찰서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2021년 8월 20일부터 태양광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왔으며, 9월 3일에는 태양광 사업장 및 인력사무소 주요대표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장에서 PCR 음성결과가 확인된 외국인 근로자만 참여하기로 협의하였고, 카자흐스탄 확진 급증에 따라 9월 7일부터는 카자흐스탄 등 외국인 근로자 참여시 PCR 결과를 더욱 철저히 확인하고 국적을 포함한 출입명부를 작성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군산시와 사업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근로자 A씨 등 2명은 국적을 속여 사업체 참여하여, 밀접접촉자로 인한 코로나 감염확산과 역학조사를 방해하는 등 거짓으로 자료를 제출하고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한 사실이 드러났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감염병 예방법(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의해 거짓 진술·사실 은폐 등을 금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수칙 위반, 역학조사 거부·방해·거짓 진술 등 위반사례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