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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장효진 경감 장애인 대상 보이스핑 강의피싱 5대 계명, 10가지 방지책, 참여한 장애인등 긍정적 박수 터져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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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7  1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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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사) 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는 군산경찰서 수사심사관 장효진 경감을 초빙하여 범죄피해시 행동요령 등 전화금융사기(보이스핑) 예방요령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16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이번 강의장에는 보이스핑에 대한 관심을 가진 많은 장애인들이 참석하여 장 경감의 피싱 예방 5대 계명과 열가지 방지책에 대한 내용을 진지하게 귀담아 듣는 등 속기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피싱 예방의 5가지 주요 내용은 주거래금융기관 콜센터 대표번호를 미리 저장하고, 금전피해시 경찰청(112)에 지체없이 신고하고, 이미 송금한 경우 은행 대표번호로 지급정지부터 신속하게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개인(신용)정보 도용시 금강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을  접속하고, 악성앱을 이미 설치했다면 휴대폰서비스센터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개인(신용)정보 도용시 행동요령은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의 개인정보노출시 사고예방시스템을 적극 활용 해야 하며, 개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를 활용, 본인 모르게 개설된 계좌 또는 대출을 한눈에 확인하여 불이익을 막아야 한다며 장시간 다각적인 예방 방법을 설명해 강의에 참석한 장애 회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강의에 참여한 김모씨 (50 여)는 "사회생활에 불편한 장애인들은 보이스핑에 대한 피해가 있어도 대책마련이 어려웠지만 오늘 경찰관님의 강의를 듣고 나눠준 요령방법의 유인물을 받고 보니 아주 중요한 걸 배웠다"며 만족해 했다.    

이날 교육행사를 추진한 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 심지선 대표는 불편한 언어임에도 강의에 참여해주신 동지여러분께 감사하며 특히 강의에 시간을 내주신 군산경찰서 장효진 경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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