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11.26 금 17:1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국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실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3  14:5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0일 곡성꿈키움마루에서 꿈놀자놀이터 기본 구상안 마련을 위해 편해문 총괄기획자와 함께‘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디자이너 캠프는 꿈놀자놀이터의 디자인 기획부터 설계, 감리까지 직접 참여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35명의 어린이공간지원단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디자이너 캠프에 앞서, 어린이공간지원단은 지난 9월 26일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로 ‘재미있는 놀이터 탐방’을 다녀왔다. 다른 지역의 모험놀이터를 방문하여, 직접 보고 놀아보며 꿈놀자놀이터 디자인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속활동으로 진행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는 놀이터 조성 공간인 곡성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편해문 총괄기획자는 기존에 학교에 설치된 놀이터 공간만이 아닌 학교 건물 사이의 작은 화단과 벽, 그리고 구령대가 설치된 공간까지 얼마든지 놀이터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곧바로 현장에서 놀이터 디자인 스케치를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를 그려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세계 곳곳의 놀이터 사진을 보며 놀이터에 대한 생각을 넓히고, 직접 상상한 놀이터를 모형으로 만들고 자신의 생각이 담긴 놀이터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짚라인, 독특하고 다양한 모양의 미끄럼틀, 트램펄린 등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놀이터 모형으로 만들어졌으며, 놀이터 지역사회 실무협의체와 학부모들을 초대하여 아이들이 만든 다양한 놀이터를 직접 발표하고, 설명하여 한층 더 꿈놀자놀이터 조성에 대한 공감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꾸던 놀이터 디자인을 꿈놀자놀이터 기본구상안에 반영할 것이며, 어른들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놀이터가 아닌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를 조성하여 지속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재단은 놀이터 탐방, 디자이너 캠프 결과를 반영한 꿈놀자놀이터 기본 구상안을 도출하고 10월 중 기본구상안 공유회를 통해 아이들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11월에는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