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12.5 일 13:5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군산시
강임준 군산시장, ‘21년산 벼 수매 현장 방문벼 병해충 발생 피해 농가 격려 및 보상노력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9  09:50: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강임준 군산시장이 2021년산 벼 수매가 한창인 회현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벼 병해충 피해에 대한 현장확인과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가을장마 등 이상기후로 인해 이삭도열병 등 벼 벼해충 발생으로 벼 재배농가가 어려움을 겪었으며, 생산량도 평년대비 5~1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농민들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

군산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각 농지소재지 읍․면․동 에서 벼 벼해충 피해 발생현황을 조사해 접수된 2,771농가 3,824.7ha(전체면적 대비 33.6%) 조사결과를 전라북도에 제출했다.

이날 회현농협RPC는 사전에 계약재배를 한 631농가에서 생산한 신동진쌀 13,585톤의 벼를 매입할 계획이며, 지난 17일까지 매입한 실적은 5,500톤 으로 전체 계약물량 대비 40.5%를 매입완료 했다.

김기동 회현농협 조합장은 “올해 잦은 비로 벼 생육이 불량해 벼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등숙 기간이 짧아 수확량이 평년 대비 상당량 감소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농업 현장의 고민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 전역에서 이삭도열병 등 대규모 벼 병해충이 발생해 수확을 눈앞에 둔 농민들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담당부서에 참담한 농민들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도록 농업재해 인정 등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군산, 김제와 부안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이삭도열병 등 벼 병해충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 줄 것과 피해 벼 수매를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