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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3개 기업,‘2021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선정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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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5  1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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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25일 ‘2021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에 에스엠산업(대표 문성군), (주)삼부(대표 조길봉), 세중산업(주)(대표 이명애) 총 3개의 김제시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망중소기업은 성장가능성이 높고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선정 시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고, 전라북도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최고 5억원까지 상향, 이자 보전(3.0%)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참여 시 가산점을 받는 우대 기업의 자격이 주어져 기업활동에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는 제도이다.

김제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에스엠 산업은 2013년 창업하여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에 2015년도에 입주한 수중모터 펌프 전문 제조기업으로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특허등록 5건을 비롯하여 매년 매출액의 5%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제품개발을 위한 중소기업벤처부 등 정부과제 수행 및 NET/NEP 등 국내 규격 취득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토 지역기업을 넘어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앞으로도 인재양성 및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2000년 만경농공단지에 입주한 세중산업(주)는 현재 포장제 선두업체로서 포장제 생산 기술 관련 특허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14001)을 취득하였고 2020년도에는 지역산업진흥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2017년 새로운 디지털 인쇄장비를 도입하고 2018년도에는 지평선 공장을 신축해 사업을 확장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활발히 하고, 대기업과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하여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창립한 주식회사 삼부는 2014년도에 서흥농공공단으로 확장이전한 가변축, 중형 덤프트럭 등 차체 및 특장차 생산하는 기업이다. 기술/경영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Main-Biz)와 자동차관련 특허 3개를 비롯해 일학습병행제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재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김제시는 다양한 신규시책을 추진하고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의 고충과 규제개선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꿋꿋한 버팀목이 되고있는 중소기업이 김제의 지역경제를 지켜온 주역이다.” 고 말하며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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