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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꿈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청년일자리 ‘결실’박준배 시장, 전해철 행안부장관 건의 통해‥10개 사업 160명 청년 취・창업 일자리 창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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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5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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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민선7기 주요 핵심정책인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2년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10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년 160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제시 청년 디지털 일자리 도전&도약 지원사업(청년 선호 온라인‧디지털 업무 관련 취업시 2년간 인건비의 80% 및 역량강화 교육 등 지원) △민간육종연구단지 청년취업연계 일자리사업 △청년창업 도전 지원사업 ‘아리’(2년차 창업초기비용 및 3년차 인건비 지원) △청년창업가 아리플러스 도약 지원사업(청년 1명 이상 고용 중인 5년 이내 청년창업가 성장지원) △복지나눔 청년 일자리사업 △청년여성 취업 디딤돌 지원사업을 비롯한 총 10개로 안정적이고 다양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일자리 예산이 대폭 삭감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6억원에서 2억원 증액된 18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박준배 김제시장이 직접 행안부에 방문해 인구소멸 위기지역으로 국・도비 예산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2022년도 공모 변경 방침에 발빠르게 대처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지난 4월 6일 박준배 시장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중단되었던 소멸위기지역 청년창업 정책 추진 관련 제도 개선을 논의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건의했고, 5회에 걸친 지속적인 실무진 면담 및 건의를 통해 소멸위기지역 청년창업 지원사업 부활 및 지역 고용을 창출‧유지하고 있는 창업 청년의 성장 및 추가 고용 창출을 지원하는‘창업청년 일자리 플러스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이끌어내 6억7천만원의 국‧도비를 확보, 창업 분야 도내 1위의 성과를 거두며 청년 맞춤형 창업일자리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달려있다”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비롯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해 청년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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