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1.21 금 16:58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군산시
어린 12세 중2소녀 소년원 유치집 가출 불량 선후배들과 무분별한 생활, 결국 눈물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5  16:39: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보호관찰소에서 보내온 5일자 보도자료를 확인, 사회에 안타가움을 던져주고 있다.

아직도 천진난만한 중학교 2학년 A양(12세)이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임에도 자가격리를 거부하고 가출했다는 범행으로 소년원에 유치했다는 내용이다.

군산보호관찰소 이길복 소장에 따르면 소년원에 유치된 A양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상습적으로 집을 가출하여 남녀 불량 선후배들과 모텔등지에서 가출 생활을 하다가 지난 8월2일 소년법위반혐의로 법원에서 단기 보호관찰(1년)을 명 받았던 소녀로써 보호관찰 개시 이후 1개월이 지나지 않아 다시 무단가출을 일삼다가 보호관찰관에게 적발되어 두 차례 경고 처분을 받고 법원으로 부터 밤10시부터 다음날 06:00까지 야간외출금지명령을 받았는데도 A소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지난달 10. 15일 야간외출제한명령까지 위반하고 불량 선후배와 당구장, 모텔 등을 전전하다가 성인 남성들과도 어울리는 등 무분별한 생활 탓에 가출 3일만에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해 군산보건소는 밀접접촉자로 분류하고 코로나검사 및 자가격리를 통보 하였으나 응하지 않고 가출 생활을 지속해 할수없이 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혀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 줬다.

A양은 관찰소의 조사 과정에서 잘못했다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하며 앞으로 엄마랑 집에서 잘 살겠다고 애원하며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지만 담당 보호관찰관은 소녀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소년원 유치가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

한편 A양은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관계로 군산시보건소에서 역학조사와 검체 채취를 실시한바 음성판정이 나왔고, 체온역시 36도 정상이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