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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2022년 국가예산확보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 펼쳐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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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8  1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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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2022년 국가예산 편성 마지막 절차인 상임위·예결위 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를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끝까지 집중하고 있다.

김제시는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으로 △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반영 △ 김제 특장차전문 검사소 유치 △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 매입 △ 친환경 전기굴착기 보급 확대 △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 △ 김제 전기특장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6개 사업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관련부처와 국회에 대응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8일 지역구 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예결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을 만나 2022년 정부예산안 미반영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사업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했다.

또한, 노웅래 국회의원을 찾아 환노위 소관 3개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난 3일 용지 정착농원이‘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새만금유역의 수질오염원 해소와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한 2022년 마중물 국가예산 118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보건복지위 소속 김성주 국회의원을 찾아 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설명, 영유아에게 보육과 교육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동 친화도시 김제’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등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국회 본예산이 마무리되는 12월초까지 전북도, 지역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하여 김제시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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