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1.28 금 16:16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주시
전주시, 지구를 살리는 ‘채식의 날’ 운영1인 한 끼 채식 전환 시 약 3.25㎏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 나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6  14:36: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가 오는 2050년까지 실질 탄소배출량을 ‘0(제로)’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로 선언한 가운데 비건탕수육과 유산균 비건음료 등을 먹는 ‘채식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시청과 양 구청 구내식당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채식의 날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식의 날 첫날인 26일에는 ‘우리밀누룩꽃빵(대표 신현호)’의 지원을 받아 빵과 쌀누룩유산균비건음료가 제공됐으며, 식물성 대체육 전문비건브랜드 ‘베지가든’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받은 비건탕수육도 식단에 올랐다.

전주시는 또 직원들이 채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청사 내 모니터 등을 통해 채식의 날 홍보 동영상을 송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서도 ‘채식인의 마을부엌’과 ‘비건 체험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환경부의 ‘음식물의 에너지 소모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인 한 끼 채식 전환 시 약 3.25㎏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채식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채식의 날’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균형잡힌 채식 식단으로 직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