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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터미널 일대 활성화 우수 아이디어 시상전북대 학생 대상, 30건 아이디어 중 우수 4팀 선정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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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6  1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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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인프라구축사업단이 운영하는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황지욱 교수)가 고창군 도시재생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26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전북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고창군 터미널일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를 통해 고창 터미널일대 도시재생 전략계획수립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아이디어 30건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평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4팀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먹거리 자원을 활용한 상가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안한 ‘고하이’팀(남주영, 이용현, 김수인, 장희재)이 대상으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 외에도 △청년 유입을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안한 ‘살구청’팀(김주애, 신유정, 강수민) △증강현실 게임 도입을 통한 관광 아이템을 제안한 개인 지원자 남지원 학생, △가로 정온화와 문화공간 조성을 제안한 ‘팔색조’팀(김현규, 김지송, 황윤하, 김승현)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고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황지욱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고창을 방문하여 대상지를 걷고, 현황 조사를 하고, 지역민을 인터뷰하며 고창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본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들이 도시공학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접근하여 청년들의 신선한 시각으로 도시재생을 바라본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쇠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청년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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