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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출전선수 해단식각 종목단체 및 체육회 임원 120여명 참석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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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9  16: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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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순창군체육회는 지난 26일 순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영수 순창군체육회장을 비롯하여 황숙주 순창군수, 신용균 순창군의회의장,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부회장, 순창군의회 의원, 순창군체육회 부회장단 및 이사, 각종목단체 임원, 선수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성적과 그간의 노력을 축하했다.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달 동안 익산시 및 전라북도 일원에서 종목별 대회에 32개 종목 484명이 참가한 순창군선수단은 소프트테니스, 육상, 그라운드골프에서 1위, 게이트볼, 자전거가 3위, 고리걸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가 5위에 입상했으며, 특별시상으로 여자배구, 여자탁구가 단체전 3위를 차지하여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순창군체육회에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또는 PCR 검사자만 입장시켜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해 행사를 추진했다.

양영수 순창군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준 선수 및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 우리군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추진과 철저한 방역에 있어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안전한 대회로 인식이 될 만큼 큰 힘이 되었다”며,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여기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종목 단체들에게 트로피와 포상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과 함께 행복한 해단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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