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1.25 화 17:2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군산시
군산대 제16회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30  12:54: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대학교 해양산업․운송과학기술학부 해양생산시스템전공 “새해림(지도교수 이상민)”팀이 제16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인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상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최근 개최한 이 대회에는 6개팀에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 진출팀은 선박 충돌, 탱크 내 질식사고, 해저케이블 손상 등 다양한 해양사고의 주제로 창작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해양사고 심판절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약 40분간 심판을 진행하였고, 이를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했다.

새해림팀(해양생산시스템전공 4학년 문유정, 이승미, 최윤현, 3학년 이대로, 김진혁, 정성조, 조윤호, 송우재)은 자율운항선박과 피예인선과의 충돌사고에 관한 주제로 모의심판대회에 참가했다.

새해림팀은 자율운항선박의 개발에 따른 국제 및 국내 관련 법규가 없는 상황이어서 규정 제정, 예인삭 길이에 대한 법규 통일이 필요한 점, 항해당직자의 경계 등에 대한 경각심을 다뤘다.

4학년 이승미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해사법규 등 관련 전공교과목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지금도 바다에서는 해양사고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졸업 후 진출하는 전공 관련 분야인 선박관리, 해상충돌예방 및 해양오염에 관련하여 여러 가지의 심각한 해양사고를 예방하는 능력과 발생한 사고를 수습할 수 있는 능력까지 겸비하게 된 것이 큰 수확이었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