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1.28 금 16:16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군산시
청소년 안전교육 체엄부스 큰 호응안교협, 프로그램 개발로 찾아가는 현장교육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1  10:40: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전북본부(대표 고병석)가 일선 초등학교를 방문해 실시하고 있는 안전체험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교육청 지원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실시한 안전체험교육은 코로나 19로 외부 체험학습에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학교를 찾아가 안전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이뤄졌다.안교협은 교육과정 운영상 시간과 장비가 부족한 일선 학교 강당에 6개 체험 부스를 만들어 조별로 돌아가며 전문가의 현장감 있는 지도를 해 왔다.

철저한 방역수칙을 이행하기 위해 소수 조 편성과 거리 두기, 비닐장갑 끼기와 환기 등 빈틈없이 살핀다.해당 안전교육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중 실습 영역을 추출해 진행하는 것으로, 화재 안전과 수상안전,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등으로 구성하여 교육하고 있다.안교협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최신장비를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강사의 지도역량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연수를 실시해 왔다.

지난 11.30. 군산진포초등학교(교장 정상준)에서 3학년 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교육은 10명의 전문강사가 영역 부스별로 체험교육을 실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특히 화재 대피 미로체험은 연기 속을 헤쳐나오며 스릴이 있었고, 심폐소생술은 화면에 도표와 성취도를 확인하며 하니까 더욱 실감 났다고 좋아했다. 진포초 전수경 교사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며 교육과정과 직결된 교육이어서 너무나 좋았다”며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만족한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정상준 교장은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우리 아이들이 겪을 수 있어 혜택이었다”며,“안전교육이야말로 인간의 생존권을 지키는 무엇 보다 우선돼야 하는 사업으로 몸이 기억하는 체험중심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안교협은 7년여 동안 연 5,914시간(봉사교육 포함) 12만 3,03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