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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 생애초기건강관리시범사업 추진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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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2  13: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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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보건소는 2021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주기적 방문을 통하여 건강수준 향상 및 양육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김제시를 포함 전국 29개 지자체에서 의욕적으로 실시하는 금번 사업은, 성인기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태아기 및 영아기의 민감기에 전문인력의 조기 개입으로 부모의 양육역량 지원과 위기취약 가정의 지역자원 연계 및 지속관리 등으로 건강 불평등을 줄여 모든 아동에게 평등한 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든 아이에게 건강하고 평등한 출발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팀은 사업 담당자 1명과 기초교육과정과 심화교육과정 등 총 320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전문성을 갖춘 영유아 건강간호사 2명으로 구성되었다,

출산 가정에는 8주 이내 1회 이상,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정에는 아기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25회 이상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제시보건소 김정숙 건강증진과장은 “엄마와 아기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생애 초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양육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취약 가정의 선제적 지지와 관리로 임산부와 만24개월 미만 영유아 건강권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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