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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전자공학부 학생들,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수상차량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으로 전자기기 제어기술 설계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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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3  1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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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THINCAR팀’(송지민, 서현명, 온민권, 신지연, 정진우, 지도교수 이상준)이 제19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LG전자 사장상을 받았다.

이 학생들은 전자공학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E2 시스템 설계 트랙’을 통해 팀을 이뤄 이번 대회에 나서게 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 공모전으로 자유 공모, 지능형 휴머노이드, webOS, 4차산업 기반 에너지, 산·학 프로젝트, 틴 메이커스 챌린지 총 6개 부문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THINCAR팀은 LG전자에서 지원한 ‘webOS 부문’에 참가해 ‘webOS 기반 Car 2 Smart Home 솔루션 개발’이라는 주제에 맞춰 webOS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설계한 이 시스템은 차량에서 사물인터넷을 통해 가전기기들의 전원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홈에서는 현관 방문자를 자동으로 인식(visitor detection)하거나 냉장고 내부 식재료를 검출(object detection)하여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메뉴를 추천하는 기능을 담았다.

또한 차량에서는 음성을 문자로 또는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Text To Speech, Speech To Text)하거나 운전자의 시선을 인식(gaze detection)하여 졸음운전을 모니터링 하도록 설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지민 학생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올 수 있는 시스템 설계를 목표로 지난 1년 동안 이상준 교수님의 지도를 받아 열심히 준비해 만족할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E2 시스템 설계 트랙에서 같은 분야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원팀으로 좋은 성과를 올렸기에 다함께 축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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