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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볍지 않은 범죄행위 음주운전, 이제는 근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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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0  1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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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모임 인원 및 야간 영업시간이 제한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여파로 최근 모임 및 술자리가 줄어들었지만, 술자리 후 운전대를 잡는 음주운전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경찰은 단속이 느슨해졌다는 일부 운전자들의 잘못된 생각을 근절하기 위해‘비접촉식 감지기’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주·야간 스팟식 단속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제2 윤창호법 시행 이후, 면허정지 수치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5%에서 0.03%로 하향됨에 따라 단속되어 처벌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아졌으며, 처벌의 강도 또한 높아졌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 이상의 수치가 나올 경우에는 운전면허 취소・음주운전 2회 적발 시에는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을 선고받을 수 있다. 또한,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발생 시에는 최고 무기징역 형을 선고받을 수 있을 정도로 처벌이 매우 강화되었다.

술 마시고 운전대를 바로 잡는 것만큼이나 위험한 것은 전날의 과음으로 인한 ‘숙취 운전’이다. 일반적인 남성이 만취 상태에서 6시간을 자더라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4%인 것을 고려하면, 다음 날 아침이라도 스스로가 술이 깨었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음주운전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여 운전을 지양해야 한다.

“단속에 걸리지 않겠지”,“가까운 거리니까 괜찮겠지”란 생각으로 잡은 운전대는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음주운전은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자신과 타인을 위해 음주 후 운전대를 잡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함을 꼭 명심하자.

/장수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하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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