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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1년 학부모교육 만족도 96.15%인 것으로 나타나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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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8  1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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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진행하는 학부모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라북도교육청의 ‘2021년 학부모교육 운영 성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부모교육 만족도는 96.15%로 집계됐다.

교육내용 만족도 95.9%, 강사 만족도는 96.4%다. 이는 지난해 학부모교육에 참여한 8,589명 가운데 3,06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부모의 다양한 관심 분야를 반영하고자 4개 분야, 22개 강좌에서 총 354회의 학부모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학부모 역량 강화 영역에서는 ‘미디어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100%)’, ‘사춘기 자녀이해 교육(98%)’, ‘학부모 독서교육(98%)’등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 혁신교육 공감대 확산 영역인 ‘학부모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98%)’,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만들기(98%)’, ‘생명지킴·마음치유를 위한 생명존중 교육(97%)’도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밖에도 ‘찾아가는 학부모교육’과 ‘권역별 학부모 협의회 및 교육’에 대한 만족도도 99%를 기록했다.

한편 학부모교육 참여자의 86%는 여성이었으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3.2%·초등학교 49.7%·중학교 22.9%·고등학교 7.8%로 자녀의 학년이 저학년일수록 학부모교육 참여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교육청은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기후위기,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참여와 실천중심의 프로그램과 주간·야간·주말 시간을 활용한 교육 운영으로 보다 많은 학부모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했다”면서 “올해도 수요자 중심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연계를 통해 내실있는 학부모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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