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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리즘, 중소도시 재생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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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6  1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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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 이하 auri)은 “넥스트 도시재생 : 로컬리즘 기반의 중소도시 재생”을 주제로 1월 27일(목) AURI 마을재생포럼을 개최한다.

◦ auri 마을재생센터는 지방 중소도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역활성화 효과가 미흡하다는 인식에서, 로컬리즘 기반의 중소도시 재생을 위해 그간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한계를 짚어보고 향후 도시재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도심을 대상으로 지역 청년의 정착을 통한 활성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추진 중인 남원시와 함께 하며, 각개 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로컬리즘을 기반으로 한 지방 중소도시 재생의 실행방안과 지향점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포럼은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의 개회사 △이환주 남원시장의 환영사과 함께 로컬리즘 기반의 지방 중소도시 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건축도시, 지역경제 및 지역관리 분야 전문가들, 현장 실무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크게 세 가지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로컬 플레이어’를 주제로 하여 장민영 auri 마을재생센터장과 박주로 ㈜로모 대표의 발제가 준비되어 있다.

이어서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로컬 신’을 주제로 윤주선 auri 부연구위원과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표의 발제가 계속된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로컬리즘’을 주제로 서수정 auri 선임연구위원과 김정태 mysc 대표의 발제가 이어진다(붙임1 참고).

특히, 이번 포럼은 지난해 남원시와 auri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추진한 ‘남원 빌드-업(業)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청년문화·창업공간 일대인 빨간벽돌에서 열려, 남원의 청년활동공간 현황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은 이번 포럼에 대해 “중소도시의 지속가능한 재생은 지역의 잠재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순환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바람직한 도시재생을 위해 auri의 연구와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공유되어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행사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과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유튜브 auri TV (www.youtube.com/auriTV)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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