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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질공원 생태 탐방 위한 기반시설 확충생태·지질 쉼터 조성과 안내체계 정비 등으로 탐방객 만족도 향상 도모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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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7  1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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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서해안권,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 탐방자원의 다양화와 탐방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각종 기반시설 확충과 유지·관리를 지속 수행하고 있다.

27일 도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과 2019년에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전북 서해안권과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 신규 기반시설 조성 등을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각 공원별 홈페이지 신규 구축·운영을 시작으로, 지질탐방로 정비·신설(2개소; 진안 운일암반일암, 고창 병바위) 및 방문자 센터와 탐방객 안내소 각 1개소를 무주에 조성했다.

2021년에는 안내판·이정표 등 총 36개의 안내시설 정비와 지질명소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환경 정비 및 울타리·전망대 등의 관련 시설을 구축했다.(2개소; 무주 외구천동, 부안 솔섬)

이 밖에도 운곡습지 지질나들길(고창), 운일암반일암 지오숲(진안) 등 생태·지질체험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질공원 탐방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해왔다.

전라북도와 각 군은 지질공원 탐방객들이 보다 만족스러운 생태·지질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반시설 확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탐방객들에게 생태·힐링공간을 제공하고자 지질 나들길 등의 휴식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지질명소 해설판 등 각종 안내시설의 일제점검과 정비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지질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탐방 안내, 해설사 활동 지원을 위한 방문자 센터 1개소의 추가 조성 등으로 탐방 자원의 다양화와 체계적인 탐방 정보 제공에 기여하고자 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힐링 관광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신규 브랜드 인증 등 우리 도 생태·지질탐방 자원의 외연 확장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전북 서해안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통한 도내 생태관광 브랜드 확보와 가치 제고를 모색함과 동시에,

우수 자연자원을 활용한 신규 탐방 프로그램의 발굴과 주민 협력 사업 운영 등으로 주민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우리 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태문명사회로의 전환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라북도 유희숙 환경녹지국장은“지질공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생태·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충과 유지·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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