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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남원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방역 집중 점검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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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7  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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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오미크론 변종이 급격하게 확산됨에 따라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방역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오미크론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 시설별 집중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관내 코로나19 중점관리시설 8종 2,014개소(유흥주점·콜라텍·목욕장업·음식점·노래연습장 등)와 일반관리시설 8종 611개소(요양시설‧경로당‧장례식장‧결혼식장‧어린이집 등) 시설별 지도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중점관리시설 8종에 대해 보건소 점검반(공무원 10명, 경찰2명)이 주 2회 점검, 문화예술과와 일자리경제과에서 전담공무원 2명이 주 1회 이상 점검할 계획이며 일반관리시설 8종과 종교시설에 대해 보건소, 문화예술과, 교육체육과, 여성가족과, 일자리경제과 전담공무원을 통해 수시 또는 불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점검은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여부 ▲방역패스 출입관리 점검▲방역관리자 지정·운영 ▲방역수칙·이용가능 인원 게시 및 안내 등의 사항에 대해 중점적인 점검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환주 시장은 “코로나19 없는 일상을 되찾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이 이루어져야하는 시기인 만큼 다중이용 시설별 방역 지도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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