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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과수 월동기 화상병 사전방제 실천당부동절기 석회유황합제·보르도액 살포 당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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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8  1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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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식물검역병인 화상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과수농가 143농가 139ha에 대하여 월동기 3회에 걸쳐 예방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 배의 잎, 꽃, 줄기, 과실체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마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화상병은 비, 바람, 곤충류, 전정가위 등 농작업 도구에 묻어 감염되고, 고온에서 전염속도가 빠른 특성이 있다.

따라서 과수화상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월동기(2월~3월) 병원균 잠복 의심처를 사전에 제거하여 전파 매개를 사전에 차단하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월동기에 병원균의 잠복처인 궤양제거시에는 전지·전정 작업을 한 후 약제를 도포하고 가위, 장갑 등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 후 사용하고 가급적 해당 과원에서만 사용을 해야한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은 과수화상병은 사전에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동절기부터 약제를 통한 사전방제의 실천과 농작업에 사용되는 전정가위 등의 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해야 하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추가 확산방지를 위하여 농업기술센터(540-4538)에 신고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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