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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 변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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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8  10: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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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립도서관 이영복 관장 외 직원들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화ㆍ발전시킨 타 자치단체 선진 도서관 조성 과정과 운영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

지난 17일 전주 꽃심, 삼천, 팔복 이팝나무 그림책 도서관을 시작으로 19일에는 공주 기적의 도서관, 아산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방문하여 변화하는 도서관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이들 도서관은 2019년 ~ 2021년 사이 건축 및 리모델링 되어 개방형 창의 공간으로, 기존 정숙을 강조한 도서관 틀에서 벗어난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전주 꽃심도서관 ‘우주로 1216’(12세 ~ 16세만 이용 가능)은 트윈세대가 직접 공간 구성 아이디어를 내어 반영한 공간으로 트윈세대의 열열한 호응을 얻고 있었다.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이영복 시립도서관장 외 사서들은 시민들의 삶과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변화하는 도서관의 면모를 살피고 이를 통해 우리 시와 시민의 가치를 높여줄 창의적인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시 도서관 발전방안 모색 및 시민 친화적인 시책 구상을 위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삶의 질 제고 및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역할 확장을 위한 정책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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