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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로부터 아동 안전 책임진다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긴급돌봄 운영
최용국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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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8  14: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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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최용국 기자]

익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부터 지역 아동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28일 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과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방역 체계 구축하에 아동 안전 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촘촘한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최초로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222개소에 자가검사 키트를 배부했으며 시설 내 유증상자의 신속한 검사로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도록 했다.

이어 3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아동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PCR검사를 실시해 접종을 독려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

앞서 시는 백신 미접종 그룹인 11세 이하 아동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달 20일부터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지역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아동이용시설 245개소를 긴급돌봄 체계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긴급돌봄을 운영하는 아동 이용시설에 대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기본방역수칙 준수, 통학 차량 소독 등 방역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우리아이를 지켜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의 감염병 예방과 가정돌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기업에 문자를 발송하여 가족 돌봄 휴가제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설 연휴 이후 확진자가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어린이집에 가정돌봄과 자율등원 적극 참여, 유증상 발생 시 등원(출근)자제 등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돌봄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아이돌보미가 직접 해당 가정에 방문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백신 미접종자인 아동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타지역 방문 자제와 가족과 지인들의 사적 공간에서의 거리두기 및 가정에서의 적극적인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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