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8.17 수 16:36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오피니언독자기고
우리의 봄이 조금 더 빨리 더 안전하게 찾아오길
일간전북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15  09:5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겨울철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거시설 등 실내 활동의 증가로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위험요인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소방서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기에 매년 화재발생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11월∼2월)중 화재예방 행사(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조성,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취약시설물 중점관리 등)를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예방을 하여도 화재는 사소한부분에서 발생을 하고 있다. 특히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도 크다.

겨울철 사용량이 늘어나는 난방용품 사용에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만큼 가정에서 어렵지 않게 지킬 수 있는 안전수칙을 익히고 전기ㆍ가스 안전용품을 설치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혜가 필요하다.

군산소방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관내 화재(783건) 중 전기·가스화재가 16%(129건)이며, 129건 중 주택이 37건으로 28.7%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년도인 ‘21년 총 239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주의 133건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 전기적 요인 42건, 기계적 원인 26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담배꽁초 방치나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석, 불씨ㆍ불꽃 화원 방치 등에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전기ㆍ가스 화재안전용품 설치’를 통해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 겨울철 자주 사용하는 전기ㆍ가스용품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전기 분전반ㆍ배전반에는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콘센트 화재 시 자동소화 기능이 있는 화재안전콘센트 사용 ▲주택 등에 가스타이머 콕 설치 등을 실천해야 한다.

순간 방심하면 언제든지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어렵지 않게 지킬 수 있는 안전수칙들과 가정에 전기ㆍ가스 안전용품을 설치해 우리의 봄이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안전하게 찾아오길 고대해 본다.

/군산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이희숙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일간전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