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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부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첫 시동주민추진위원회의 열고 임원 구성 및 사업 논의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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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30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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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 부량면(면장 서해영)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부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을 위해 면 소재지에 복합서비스 공급과 배후마을로의 생활서비스 공급 거점기능을 강화해 문화·복지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한울타리 다목적센터와 보육센터 등을 신축한다. 이와 관련 지난 29일 부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주민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사업 설명과 주민위원회 임원을 구성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 선출된 한영길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해영 면장은 “본 사업 추진으로 부족한 복지시설 등을 확충하여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행복한 부량면 만들기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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