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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 회의 개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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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1  1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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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위원장 이권재)는 지난 1일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주요사업 논의와 새만금 관할권 확보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이하 새범위)의 2021년 추진성과, 2022년 주요 사업, 새만금 행정구역 관할결정 신청 현황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새만금 행정체계 개편 추진방향에 대해 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새범위는 지난해 6월 ‘새만금사업법 개정 저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탄원서 및 범시민 서명부(11만명)를 청와대를 비롯한 42개소에 전달했으며, 7~8월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에 비협조적인 새만금개발청 항의 릴레이 시위활동, 12월 새만금 지역발전과 행정체계 개편방향 논의 전문가 정책포럼 등을 추진했다.

2022년 주요사업으로 △새만금지역의 합리적 행정관리체계 개발 및 정책포럼 △새만금 수질개선 정책 대응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하여 김제시가 새만금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을 다할 예정이다.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이하 새범위)는 2009년 4월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으며 새만금지역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결정 및 새만금사업의 미래비전 제시를 통해 김제 발전의 성장 동력을 구축하는 데에 필요한 범시민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권재 위원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새만금 메가시티 통합 조성 등의 공약으로 새만금에는 많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범위 위원들이 새만금 관할권 확보 등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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