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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자원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 토론회’ 개최통합 물관리에 따른 충북도 대응 방안 등 논의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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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7  16: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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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충청북도는 4월 7일 오후 2시 문암생태공원 내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충북물포럼(대표 전항배)과 공동으로 충북도 수자원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물 관련분야를 대표하는 기관, 민간단체, 주민, 학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고, 3개 주제발표와 토론회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주제발표는‘충북도의 수자원 발전방향’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공주대학교 김이형 교수의‘국가 물 관리 대응을 위한 충북의 역할’△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송철민 연구위원의‘환경부 입법예고에 따른 대청호와 팔당호 특대지역의 대응 방안’ △충북대 맹승진 교수의‘통합수자원관리에 따른 충북도 대응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 후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충북대학교 전항배 교수를 좌장으로 나유진(한국수자원공사 처장), 송미영(경기연구원 부원장), 염우(풀꿈환경재단 대표), 이건희(사회적기업 금강 대표이사), 이효상(충북대 교수) 총6명이 충청북도 물관련 현안을 가지고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충북 도내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및 민간인(단체) 등 31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정책 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행사에 참여한 기관 및 환경단체, 지역 주민 등이 함께 미호강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특히 미호강 수질정화를 위해 EM(Effective Microorganism, 유용한 미생물) 흙공을 하천에 던지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통합 물관리 대응을 위한 충북의 역할 등 충북의 물 관리 현안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충북의 물 현안 대응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꾸준히 가지며 발전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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