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8 목 21:3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대구/경북
대구시, 주택시장 연착륙을 위한 전방위 대응 태세 돌입대통령직 인수위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및 제도개선 건의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07  17:09: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대구시는 미분양 주택의 급격한 증가와 주택 거래량의 연쇄적 감소 등 주택 거래시장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및 제도개선 건의, 지역 주택건설사업자와의 주택정책 간담회 개최, 주택시장 안정화 대응 T/F구성 운영 등 지역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월 7일(목)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급격한 미분양 증가 등 대구시의 주택시장 현황과 조정대상지역 지정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조속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다.

또 현행 조정대상지역 지정 및 해제 기준을 정비하고 주택정책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탄력적 주택정책 운영이 가능토록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한편, 같은 날 대구시는 화성, 태왕, 서한 등 지역 주택건설사업자와 주택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는 미분양 주택 현황, 주택 가격 및 거래동향 등 지역 주택시장 동향과 전망에 대한 현 실태를 공유하고 주택시장을 분석하는 한편 주택건설사업자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현 주택시장 여건에 맞춘 수주관리, 분양시기 조절 등을 통한 공급조절과 후분양 검토, 임대전환 등 다양한 자구책 마련을 독려하는 등 민․관이 함께 미분양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역의 주택건설사업자 등은 현 주택시장의 경우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통한 대출규제 등 제도 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같이하고 현 상황 타개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현 상황의 지속적 점검과 적시 대응을 위해 민․관 합동 ‘주택시장 안정화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주택시장 경직으로 인한 여파가 지역경기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대구시의 행정적 역량을 총집중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전 지역 조정대상지역 지정(2020.12.18.) 이후 주택시장의 경직이 심화되고 있어 매매수요 회복 등의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2021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5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한 바 있으며, 지역 내 주택공급 물량 조절을 위해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 주거용 용적률 제한(’21.6월~), 외곽지 대규모 신규택지 공급억제 기조 유지, 일조권 관련 건축심의 강화(’20.7월~) 등의 적극적인 공급조절 노력을 펼친 바 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인수위에 건의한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주택건설사업자와의 정기적 간담회 개최를 통한 유기적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곧 구성될 T/F팀에서의 심도 있는 논의로 미분양 해소 등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주택시장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궤도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