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5 월 21:32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대구/경북
대구시,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과 시민 건강 안전망 구축 논의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0  17:34: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대구시는 22개 공공보건의료기관과 함께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권 보장에 대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4월 20일(수)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대한 주요 현안 사항들을 논의해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잠시 대면 회의를 자제해오던 대구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일상으로의 회복 추세에 따라 개인 방역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협의체 회의를 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를 겪으며 시민들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공공보건의료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과 대구시와 공공보건의료기관이 협력 추진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특히, 타 광역시 대비 높은 소득 수준 간 건강수명의 격차와 치료가능 사망률, 열악한 응급의료 지표 등 대구시의 건강불평등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 공동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정책 발굴과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한 사람으로서 코로나19로 이후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위해 늘 애쓰고 계신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분들과 함께 건강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