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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등 사망자 증가에 화장시설 운영 확대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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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6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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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남원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및 환절기 등으로 인해 사망자 증가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화장장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화장 차수를 증가하기로 했다.

4월 1일부터는 화장로 운영 차수를 기존 3회에서 4회로 증가 운영 하였으나, 코로나 사망자 등 증가하여 이달 중순부터는 화장로 가동률을 5회차까지 상향 했으며, 운영시간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였으나 오후 10시까지 5시간 연장 하였다.

남원시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화장장을 구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4월 중순까지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전면 금지하고, 일반 시신 위주로 전환해 운영 중이며, 화장장 미설치 인근 지자체 주민들에게도 한시적으로 개방하여 운영 중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사망자가 급증하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민불편을 최소하 하기 위해 화장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시민이 공감 및 체감할 수 있는 장사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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