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6.25 토 00:3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주시
늦게 배운 한글만큼 재밌는 ‘노래, 그림, 시’전주시, 26일까지 관내 성인문해교육기관 10여 곳 대상 특별학습 신청 접수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0  11:39: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지역 성인문해 학습자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특별학습이 올해도 이어진다.

전주시는 오는 26일까지 ‘전주희망학교’의 문해교육 특별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 및 학습자를 모집한다.

올해 문해교육 특별학습 프로그램은 성인문해교육 전주희망학교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금암노인복지관 등 8개 노인복지관 △삼천생활문화센터 등 2개 생활문화센터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복지기관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북도지부 등 2개 민간단체 등 10여 곳의 학습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학습은 노래와 그림, 시의 세 가지 영역으로 기획됐으며, 김형미 시인 등 전주에서 활동 중인 각 영역의 전문가 5명이 진행을 맡는다.

특히 학습자들은 화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 활동을 하는 미술 시간, 가곡과 동요 등 시를 주제로 한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불러보는 음악 시간, 사진과 영상을 함께 나누고 짧은 글짓기를 해 보는 문학 시간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인문해학습자들이 인문과 예술을 융합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문해학습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영역의 교육 활동을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한글을 이용한 캘리그래피 △그림책을 함께 읽고 꽃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캔버스를 활용한 기관 공동 작품 창작 등 다채로운 문해교육 특별학습을 추진해왔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특별학습은 학교에 가지 못한 어르신들이 간접적으로 다양한 교과목을 습득하는 시간”이라면서 “어르신들이 기초 한글교육 외의 인문·예술 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536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