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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도내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김제자유무역지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열어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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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4  15: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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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24일 “김제자유무역지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와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의 고용안정일자리센터를 운영하는 전북산학융합원(원장 나석훈)이 자유무역지역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구직자와 기업체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기업으로 (주)신성이엔지, (주)알룩스 등 지역 전략 업종 및 기술 혁신형 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구인과정을 진행하며 생산담당 분야 등 118명을 채용목표로 진행하였고, 구직자는 폴리텍대학 등 8개 대학과 농생명마이스터고 등 4개 학교로 총 14개 학교가 참여하여 총 2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 운영은 참여기업의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1:1 현장면접, 구인기업 관계자가 직접 기업현황 및 채용계획을 구직자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채용 설명관을 운영하였으며, 취업지원제도 및 다양한 구인정보 안내,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을 제공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채용 컨설팅관도 설치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채용효과를 극대화하였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구인을 원하는 기업과 구직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김제시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정례화 및 찾아가는 이동상담 행사를 진행하여 기업에겐 맞춤형 인재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자들에겐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총 21회의 행사에 28개 업체가 참여 160명이 면접을 보고 50명이 채용돼 관내 기업 구인을 촉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력난 해소 및 취업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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