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6.25 토 00:3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주시
전주 출판역사와 기록문화 정수 만끽25일 ‘경기전 전주사고 탐방과 완판본 전통 판각 체험하기’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5  15:02: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찬란한 전주의 출판문화와 기록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선을 보였다.

전주시는 25일 경기전과 완판본문화관 일대에서 전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주 도서관 여행의 특별프로그램인 ‘전주의 출판역사 및 기록문화 체험하기’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세계적인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이 보관됐던 전주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완판본 등 전주만의 전통 판각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경기전 역사 코스인 경기전 내 홍살문부터 외삼문, 내삼문, 진전, 전주사고를 탐방했으며, 특히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전주사고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완판본문화관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조선시대 3대 책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완판본에 대해 알아보고, 완판본 전통 판각 기법(음각)을 활용해 완판본 제작 과정의 핵심인 ‘판각’을 경험하기도 했다.

한 참여자는 “원하는 글귀를 완판본으로 판각해보고 채색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서 뿌듯하다”면서 “완판본이 조선시대 출판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서민문화의 반전의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듣고 왜 전주가 기록문화의 도시인가에 대해 깊게 알 수 있었던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책과 전주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주 문화형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서 “전주의 출판문화인 완판본 문화를 이어가고 도서관여행이 일상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