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6.25 토 00:3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정읍시
정읍시농업기술센터, 25일 멜론 양액재배 현장 평가회 가져멜론 심는 방법·정식 주수 등 양액재배 기술 정보 공유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5  13:45: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정읍시가 멜론 양액재배 시범사업 전반에 걸친 평가 분석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제2청사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멜론 양액재배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에서 재배하고 있는 멜론에 대한 사업별 성과를 분석하고 시범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하는 등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멜론 심는 방법과 적정 착과 마디, 정식 주수 등 다양한 양액재배 기술과 방법을 공유하고 재배 기술 보급 전략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농업기술센터는 다년간 연작으로 인해 발생하는 멜론의 연작 장애와 선충피해 등을 경감시키기 위해 멜론 양액재배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전북농업기술원에서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내 농가 2개소를 대상으로 토양 연작장해 예방 박과류 양액재배 시범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멜론 양액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상품성이 높은 규격 멜론 생산을 유도해 유통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멜론 외에도 수박과 애호박 등 다양한 작물을 대상으로 한 양액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병해충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노동력을 줄여 농가 소득 향상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330㎡ 규모의 유리온실로 환경제어시스템과 보온스크린, 이산화탄소 발생기 등 작물 생장의 최적 환경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 시설원예 농업인 등 61명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5회 추진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