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는 오는 제640회 지평선아카데미에 홍웅식 한국직무능력개발원 원장을 초청하여 ‘일상을 역사로 만드는 자기계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홍웅식 원장은 한국직무능력개발원 원장이자 교육부 (사)한국교육강사연합회 회장,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지도교수, 중소기업청 (사)한국벤처창업학회 상임이사 등을 겸임하고 있으며, EBS, JBS 직업방송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였다.
2015년에는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 베스트 강의 교수로 선정된 바 있으며, 경찰대학 최우수 강사로 선정, 경찰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상을 받았으며, 현재도 다수의 대학, 기업, 지자체에서 직무능력 개발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지평선아카데미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소 느슨해진 우리들에게 누구나 일상생활을 역사로 만들 수 있는 자기계발 방법을 제시하고, 미래지향적 마인드 함양과 효율적인 자기계발을 꿈꾸는 시민에게 청량제 같은 강연이 될 것이다.
지평선아카데미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 오후 3시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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