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2.9.28 수 19:4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순창군
순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규제 완화 지역청년들과 한 목소리28일, 최영일 당선인·인수위원 등 지역 청년과 간담회 진행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28  18:3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민선 8기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인구감소 및 소멸위기 대응 방안으로 청년에 초점을 두고 맞춤형 정책 마련에 나선다.

순창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맞춤형 청년 정책 마련의 일환으로 28일 관내 청년 창업자, 청년직장인, 구직청년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했다.

민선 8기 최우선 해결과제로 ‘청년’을 꼽은 배경에는 인구감소에 있어 청년층의 유출 등 급감이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순창군의 인구 수는 2016년 대비 2021년 3,094명이 감소했다. 이 중 순창군 청년 기준인 만18세~49세 인구는 2,541명으로 82%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수위원회와 청년 참가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사업 방향 설정과 청년근로자에게 종자통장 마련을 지원하는 등 당선인의 공약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미 순창에 마련된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지역 청년들에게 인건비 등 소모성 경비 지원이 우선 필요하다는 입장을 교환했다.

특히, 최영일 당선인과 인수위는 행안부가 순창군 포함 89개 인구감소지역에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일상과 직접적인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시설 확충과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정주인구 증가, 생활인구 확대 등 인구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지만, 매년 수십억원의 기금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구축에 편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 추진을 위해 순창군은 민선 8기 정책으로 다른 인구감소지역과 연대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침 변경 또는 활용 규제 완화를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일 당선인은 “청년이 자기 주도적으로 꿈을 꿀 기회 보장에 주력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순창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관내 청년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향후 민선 8기 군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