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상공회의소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당선인’을 초청하여, 전북 경제 및 군산경제 회생을 위한 비전을 청취하고 공유하는 간담회를 6월 28일 군산리츠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이 간담회에서 김동수 군산상의 회장은 “최근 경제상황은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당선인은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와 함께 “성공하는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전라북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상공회의소 김동수회장은 군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원간담회를 통해 군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선8기 전라북도의 힘찬 도약과 정진을 위해 기업인들도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역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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